안녕하세요 호와 율이의 소소한이야기입니다. 오늘은 역류성 식도염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정상적인 사람 경우에는 음식을 삼킬때나 트림을 할때 식도괄약근이 열린다고 합니다.
하지만, 식도염에 걸린 사람들은 식도괄약근에 조이는 힘이 약하거나 부적절하게 열리면 위액이 식도로 역류하게된다고 합니다.


역류성 식도염 원인
 
역류성 식도염은 위 내용물이 소량씩 식도로 역류하고, 이러한 역류의 과정이 반복되어 식도 점막이 손상되어 염증이 나타나는 질환을 의미합니다. 이는 위와 식도 사이에서 위의 내용물이 식도로 올라오는 것을 막아 주는 조임쇠 역할을 하는 괄약근에 이상이 생겨 발생합니다. 

역류성 식도염 증상 1. 목에 이물감이 느껴집니다.

역류성 식도염이 발생되게되면 목에 이물감이 느껴지게 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증상은 위산이 식도로 역류하게되면서 발생된다고 합니다.

역류성 식도염 증상 2. 가슴 통증이 생깁니다.

역류성 식도염의 대표적인 증상으로는 가슴 통증, 가슴 작열감이 있습니다. 가슴이 쓰리면서 작열감이 느껴지고 뻐근하며 통증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

 



역류성 식도염 증상 3. 기침을 많이 합니다.

역류성식도염으로 인해서 기침 증상이 생기며 목에 가래 같은 물질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 특히나 위산 역류로 인해서 만성적인 기침이 나타난다고 합니다.

 



역류성 식도염 증상 4. 목소리 변화

역류성 식도염으로 인해서 목소리가 쉬게 될 수 있습니다. 큰 이유 없이 목소리가 쉬거나 후두염 증상, 칼칼하고 목이 쉬는 느낌 등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

역류성 식도염 증상 5. 체중 감소

역류성식도염으로 인해서 체중감소가 발생될 수 있다고 합니다. 음식물을 삼키기 힘든 연하 곤란이 발생되며, 체중감소와 더불어서 출혈이나 빈혈이 나타날 수도 있다고 합니다.

 


역류성 식도염 증상 6. 인후통

위산이 역류되면서 구강과 더불어 인후에 침범하게 된다고 합니다. 이로 인해 인후통이나 후두염, 부비동염 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역류성 식도염 증상 7. 호흡곤란

역류성식도염의 대표적인 증상인 가슴통증으로 인해서 가슴이 답답해지는 것과 더불어서 숨을 쉬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역류성 식도염 증상 8. 등 통증이 나타납니다.

역류성식도염은 목에 통증이 발생될 뿐만 아니라 전신적인 통증으로 번져나갈 수 있다고 합니다. 특히나 등에 통증이 유발할 수 있으며, 옆구리 통증이 발생될 수도 있다고 합니다.

역류성 식도염 증상 9. 식사에 어려움이 있을 수 있습니다.

역류성식도염을 가지고 계신 분이라면 식사하시는데 어려움이 있을 수 있습니다. 식사를 한다고 해도 식사 후 트림이 나오고 음식물이 역류하게 될 수 있습니다.

 



역류성 식도염 증상 10. 공황장애

역류성식도염으로 인해서 공황장애가 발생될 수 있습니다. 특히나 잠을 잘때 심장이 빨리 뛰고 공황장애가 발생되면서 불면증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

역류성 식도염 치료 방법

역류성 식도염의 원인이 많이 밝혀졌고, 약물을 사용하지 않고 자연적으로 치료하는 방법도 알려졌습니다.
음식을 규칙적으로 섭취하면서 스트레스를 적절히 해소가 가장 중요하며 또한 적절한 신체활동과 충분한 휴식도 가져야 합니다.  이러한 식습관은 개선되지 않고, 의약품만 복용한다고 절대 좋아지지는 않습니다. 좋아지더라도 일시적인 것뿐이므로 언제든지 재발할 수 있기 때문에 반드시 생활습관 특히 식습관을 고치도록 해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호와 율이의 소소한이야기 입니다.

오늘은 갑자기 가만히 있는데 갑자기 속이메스꺼울때 구역질이 나고 소화도 안되는 것 같고 갑작스럽게 토할 것 같으면서 속이 울렁거리 는 
증상들이 주기적, 지속적으로 나타나니까 무슨 문제가 있는지 걱정스럽기도 하고 속이 불편하니까 분명 더욱 스트레스가 심해질겁니다.


체함이라던지, 소화불량이라면 1~2일 정도만  호전 증상이 보이겠지만 만성 위장 질환으로 인한증상일 수도 있기 때문에 특히 더 주의해야 하셔야 합니다. 
운동도 하기 어려워 소화가 잘되지 않거나 체중 증가, 면역력 저하 등으로 연결될 수 있기 때문에 예방과 관리에 신경을 쓰시는 것이 좋습니다.


1. 편두통

편두통은 간혈적으로 나타나는 두통과 함께 다양한 증상이 동반됩니다.
증상으로 어지러증, 빛에 과민반응, 소리에 민간한 반응등의 신경계 증상과 구역감, 메스꺼움, 소화불량 등의 위장계 증상이 나타는 경우가 많습니다.
편두통은 혈관이 수축과 이완운동을 하던 중에 머리로 향하는 혈류가 증가하여 뇌의 신경섬유가 압박받는 질환으로
삶의 질을 매우 떨어뜨리기 쉬워 병원에 찾아가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2. 위장병
 

위장병은 점막에 상처나 염증이 나서 통증과 속이 쓰린 증상이 함께 나타날 수 있습니다. 위장병에 
의해 생긴 메스꺼움은 만성질환이 될 수 있으니 평소에 식생활습관에 신경을 써야 합니다. 
위장이 한번 나빠지면 조금이라도 소화가 잘 안되는 음식을 먹었거나 관리가 소홀하면 암으로도 발전할 수가 있습니다.

 




이렇게 계속되는 재발은 가벼운 위장병도 위암으로 악화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위염을 앓고 있는 사람은 위암을 진단받을 확률이 일반 사람에 비해 10배 이상 높다고 합니다
​맵고 짠 음식, 과식, 인스턴트 음식 등을 피해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3. 체했을 때

과식을 하거나 음식을 빨리 먹었을 경우, 체하는 증상이 나타납니다. 체했을 때 속이 메스꺼운 증상, 구토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 이럴 때 구토를 하게 된다면 오히려 역효과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가벼운 운동 등을 해주시는 것이 좋지만 요즘과 같이 바깥 외출이 어렵다면 요가 또는 스트레칭 정도도 괜찮습니다. 또한 식사 속도를 급히 하지 않고 천천히 먹도록 하는 것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4. 이석증

균형이 어긋나도 메스껍고 토할것 같은 느낌이 들 수 있습니다.
이석증은 평형감각을 조절하는 반고리관에 이석 조각이 떨어져 나오면서 조각이 돌아다니게 되면서 나타나는 어지럼증 질활으로
울렁거림,  메스꺼움, 구역 감등이 동반되며 같은 자세를 유지하게 되면 증상이 완화되나
고개를 갑자기 돌리거나 갑자기 일어날 때와 같이 움직이면 토할것같은 느낌이 나타나 일상 생활에 어려움이 생기게 됩니다.

 



5. 역류성 식도염

역류성 식도염은 위에 남아 있던 음식물 혹은 노폐물이 식도로 넘어와 점막을 자극하여 염증이 생기는
질환입니다. 이 질환 역시 속이 메스껍고 어지러운 증상을 동반하여 주통까지 나타날 수 있습니다. 
보통 역류성 식도염은 명치에 통증을 느끼기도 하는데 위액이 분비되면서 메스꺼운 느낌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이 또한 역시 질병을 오랜 기간 치료하지 않으면 다른 질병으로도 나타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충분한 영양소를 섭취하며 금주와 함께 올바른 식습관을 유지하는 것이 예방에 효과적입니다.

6. 위궤양

위궤양은 위 점막에 염증이 생겨서 손상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보통 위궤양은 흡연, 헬리코박터균에 의한 감염, 스트레스, 종양, 약물 복용 등으로 생길 수 있는데 위궤양이 생기면 소화불량, 속 메스꺼운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위궤양은 재발 가능성이 큰 질병이며 합병증으로 나타날 수 있으니 증상이 보인다면 병원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안녕하세요 호와 율이의 소소한이야기 입니다.

장기간 앉아서 근무한다면 좋지 않은 자세로 인해 목에 무리가 갈 수 있으며 평상시에도 바른 자세를 유지하고 있는 것은 굉장히 고통스럽고 힘든 일이라서 목 통증이 느껴지는 건 당연하다고 볼 수 있다고 합니다. 요즘에는 목디스크는 20대 이후에 자주 발생한다고 합니다. 목에 있는 디스크의 약화와 잘못된 자세에서 비롯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목 디스크란?
목 뼈와 뼈 사이의 디스크가 제자리에서 이탈되어 신경을 압박하거나 뼈 조직이 비정상적으로 자라 목을 지나는 척추 신경이 눌려 통증을 느끼는 질환입니다.
근골격계질환의 한 종류로 그대로 방치하게 되면 통증이 점점 더 커지게 됩니다. 특히나 목은 다른 부위에 비해 근육과 인대가 약한편에 속하기 때문에 주의해야 합니다. 작은 충격으로도 손상되기 쉬워 꾸준한 관리가 필요합니다.

 



이전에는 주로 노화로 인해 증상이 시작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신체적인 기능이 떨어지면서 퇴행성 변화로 인해 수핵의 탄력성이 하락하는 케이스였습니다. 하지만 최근에는 생활패턴의 변화로 인해 젊은층에서도 흔하게 접할 수 있는 질환입니다. 좀 더 자세하게 살펴보면 경추사이의 디스크가 빠져나오거나 뼈조직이 과도하게 자라나면서 목을 지나는 신경의 일부를 압박하기 때문에 발생하는 증상이었습니다. 
사람에 따라 외부의 충격으로 인해서도 유발될 수 있으며 과격한 운동으로 인해 부상을 입는 경우가 이에 해당됩니다.


목디스크 증상중 하나는 두통


팔에 저림이 있을 경우 심해지면 팔에 힘이 들어가지 않아 들고 있습니다. 그리고 물건을 낮추는 증상을 보일 수 있으며 심한 경우 걷는 것도 힘들어지는 상황이 발생한다고 합니다. 따라서 목디스크를 가볍게 생각하고 무시하면 증상이 더욱 심하게 악화된다고 합니다. 때문에 목에만 통증이 있던 것이 어깨와 몸뿐만 아니라 머리에까지 고통을 느껴서 두통이 일어날 수 있다고 합니다.


목디스크 증상 두번째는 증상


신경과 척수에 문제가 생겨 발생하는 질환으로 팔의 힘이 빠지고 손과 손가락이 저린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추간판 탈출증이 있는 경우 상체에 증상이 나타난다고 하며 팔, 등, 어깨 등 몸이 저리거나 저리기도 합니다.
 



목디스크 세번째 증상 어깨 통증


목에 통증이 먼저 생기고 연결된 어깨의 신경에 부담이 가해지고 자극을 받아 어깨에 통증이 발생되는 것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그리고 다른 증상 중에 하나는 바로 어깨 통증이라고 합니다. 또한 목부터 시작된 통증이 어깨까지 넘어가게 되는데 이는 목과 어깨의 신경이 연결되어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목디스크 네번째 증상 팔 힘 빠지고 저림


디스크의 수핵이 빠져나가거나 퇴행성 경추 척추증 및 경추관협착증 등으로 척수가 눌리게 되면 대개는 팔의 힘이 빠지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러한 경우에는 팔을 머리 위로 들면 고통이 완화되는 경우가 있는데 일시적일 뿐 목디스크의 전형적인 증상이라고 하니 의사에게 상담을 받아보시길 추천드립니다. 또한 목디스크가 심한 경우에는 어깨뿐만 아니라 팔과 손가락에도 저림을 동반한 고통을 느끼실 수 있다고 합니다.


목디스크 다섯번째 증상 현기증


어지러움과 더불어 소화 역시 잘 되지 않으며 메스껍거나 수면 장애와 눈이 빠질 것 같은 통증 역시 찾아올 수 있으므로 인지하시면 좋을 것 같다고 합니다. 따라서 어지러움 등의 증상은 정확히 원인이 밝혀지지 않았는데 디스크로 인하여 신경이 압박이 된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미 목디스크 증상 팔저림을 앓고 있는 분들도 많으실 텐데요. 위 증상들이 나타난다면 목디스크 증상을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위의 항목 중 본인에게 해당되는 증상이 하나라도 있다면 반드시 병원에 내원하시어 정확한 검사를 받아보아야 합니다.  치료방법은 병원에 가서 치료 하는 방법, 집에서 꾸준하게 예방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생활패턴과 자세에 가장 큰 영향을 받기 때문에 항상 주의해야 합니다. 자주 스트레칭을 해주시는것도 도움이 됩니다. 
단, 무리하게 운동을 하게되면 오히려 근육이나 인대에 손상이 갈 수 있습니다. 때문에 사전에 미리 진단을 받아보시고 가벼운 운동부터 하셔야 합니다.

절개를 필요로 하는 목디스크 수술에는 크게 3가지.

 하반신에 마취를 실시하며 일부 구간에만 국소마취를 진행, 디스크를 제거하는것도 가능합니다. 원활한 움직임을 유지하고 싶을때에는 인공디스크로 치환해주는것도 가능하며, 고정장치를 이용해 척추가 흔들리지 않도록 해주기도 합니다.
수술적인 방식이 부담스럽게 느껴진다면 비수술로 치료를 진행하기도 합니다.

목디스크 신경성형술도 그 중 한가지입니다. 국소마취로 진행되고 있으며 통증을 줄여드릴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데요. 약 20분내외의 시간이 소요되며 원활하게 업무로 복귀할 수 있어 현대인들에게도 적합했습니다.
또 한가지는 고주파수핵감압제거술로 디스크에 카테터를 넣어 영상으로 주변부를 살펴보게 됩니다. 돌출된 부위에 고주파 열이 닿도록 해서 돌출된 디스크를 감안해주는 원리입니다.

 
그외 추나요법이 있습니다. 2019년 4월부터 추나요법에 국민건강 보험이 적용돼 기존보다 50% 저렴한 1만~3만 원 정도의 비용으로 목디스크 치료방법을 받을 수 있습니다. 각기 다른 진행방식과 특징점을 가지고 있어 자세하게 설명을 들어보신 후에 판단해주시기 바랍니다.

 




목디스크 예방법

무거운 물건을 들 때 양손을 들기


목 운동을 매일 실시하게 되면 어느 정도 목 디스크를 예방할 수 있으며 빠른 진단을 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무거운 물건을 들 때나 한쪽으로만 목에 힘이 갈 수 있도록 하지 않고 교대로 사용한다고 합니다. 따라서 아침에 일어나면 반드시 목을 좌우 및 앞뒤 그리고 원으로 돌리기 운동을 매일 하시면 된다고 합니다.

낮은 베개 사용


베개는 가급적 낮은 베개를 사용하고 어깨까지 같이 오는 베개가 좋다고 합니다. 그리고 삼국지의 제갈공명은 백지 한 장을 베개로 사용했다는 일화도 있다고 합니다. 따라서 누워서 TV 시청을 하는 경우 목 베개를 높여서 보는 경우가 가장 안 좋은 자세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바른 자세 유지


컴퓨터 및 스마트폰를 장시간 목을 숙여서 하지 않고 허리를 곧게 펴고 시선을 정면으로 유지하고 바른 자세를 하고 스마트폰은 장시간 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리고 학생일 경우 공부 중에 자주 휴식을 취하고 목을 뒤로 젖히는 스트레칭 운동을 자주 해야 합니다.

그외 의심해볼만한 증상들

1. 능형근 통증

날갯죽지, 등근육이 담에 잘 걸린다거나 담 걸린 게 풀리지 않거나 근육이 찢어질듯한 통증을 느낍니다.

이러한 증상이 장기화 되면 광배 또는 옆구리까지 퍼져 통증을 느낍니다.

2. 승모근 통증

어깨근육이 많이 뭉치거나 찢어질듯한 통증을 느끼게 됩니다.
심한 사람은 차렷자세와 같이 일반적으로 팔을 내리고 있는 자세조차 힘들어합니다. 그래서 목디스크나 거북목 환자들이 팔을 위로 올리고 자는 자세를 많이 합니다.


3. 팔저림

처음엔 어깨만 저리다가 심해질수록 손가락까지 내려오게 됩니다.
목이 앞으로 뻗으면서 연결된 근육들이 같이 긴장하고 오랜 긴장으로 수축이 되는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호와 율이의 소소한이야기 입니다. 

 

오늘은 목이 아프고 따끔거나 침삼키기 어려울때 코로나 일수도 있지만 그외 이유들이 많이 있습니다.
여름철에는 에어컨제품들 영향으로 목이 아픈 이유도 있고.. 이유는 너무나 많은 이유가 있습니다. 

우선 목이 따끔거리고 칼칼해지는 원인은 콧물이 목으로 넘어가는 후비루, 역류성식도염에 의한 매핵기 증상, 세균이나 바이러스를 들이 있을 수 있습니다. 요즘은 감기, 독감, 코로나 등이 가장 큰 원인이라 할 수 있습니다. 


1.음식 자극 및 외부감염

 목에 자극되는 물질이 침입하면 목이 따끔거리는 증상이 생길 수 있다고 합니다. 그 외엔 담배연기, 미세먼지 등도 자극물질이 될 수 있다고 합니다. 따라서 과도한 음주나 향신료도 자극을 준다고 하며 장시간 말을 많이 해도 목이 따끔거릴 수 있다고 합니다. 그러므로 개인에 따라 음식 알레르기로 인해 목이 따갑게 느껴질 수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2. 급성 인두염

목 주변에 주로 발생하는 급성 인도염은 건조한 환경이나 일교차가 큰 장소에서 자주 걸리게 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질환이 어느 정도 커지게 되면 식도까지 염증이 퍼져서 입원 치료를 해야 할 수도 있는 질환이라 처음부터 제대로 관리가 이루어져야 합니다. 그래서 인두염도 처음에는 따끔거리는 증상이 나타나 단순 목감기로 오인하는 경우가 많으며 음식물을 삼킬 때마다 목에 통증이 발생하게 된다고 합니다. 그런데 목젖 옆에 있는 림프절을 누르면 통증이 발생합니다.


3. 역류성 식도염

 

역류성 식도염은 말 그대로 위 내용물이 식도로 역류하여 식도에 염증을 일으키는 질환이라고 합니다. 따라서 위와 직접 연결되는 식도에는 하부식도 괄약근이라는 근육이 있으며 한번 내려간 음식물이 다시 식도로 올라오지 않도록 하는 조임쇠 역할을 합니다. 그래서 이 근육이 잘 조여지지 않을 때는 위 내용물이 올라와서 여러 증상을 유발한다고 합니다. 그러므로 역류성 식도염의 대표 증상으로는 목소리, 변화, 가슴 통증, 가슴 답답함, 목 쓰림, 목 이물감, 속 쓰림, 신트림 등이 있다고 합니다. 또한 대개 만성적인 양상을 보인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4. 편도 염증

편도선염이라고도 부르는 이 질환은 몸의 면역력이 크게 감소되었을 때 편도에 세균이 침입해서 감염이 일어나게 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원인이 되는 세균은 연쇄상구균이며 이밖에도 포도상구균, 폐렴구균 등 다양한 세균들이 존재를 한다고 합니다. 따라서 편도선염에 걸리게되묜 목이 따끔거리는 증상은 기본적으로 발생한다고 하며 두통, 고열, 기침, 오한 등 감기와 매우 유사한 증상이 나타나게 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목이 따가우니까 단순히 목감기로 오인하는 사람들도 많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래서 감기와 다른 점은 구강 내부에 끈적끈적한 점액이 생기며 임파선 부위가 정상인보다 비대해진 것을 유안으로 볼 수가 있다고 합니다.

 



 

5. 알레르기 비염

기침이 나았는데도 목이 따갑고 따끔거리는 원인은 알레르기 비염일수도 있는데 알레르기 비염은 코 점막이 특정 물질에 대해서 알레르기성 과민반응이 나타나는 것으로 코 점막이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원인 물질에 노출된 후 면역반응이 일어나게 된다고 하며 이후 다양한 매개물질에 의하여 알레르기 염증반응이 발생하게 되어 목이 따끔거리고 기침을 유발할 수 있다고 합니다.

 

6. 성대결절

성대결절은 무리한 발성 및 지속적인 목소리 사용으로 인해 생기는 성대의 양성 점막 질환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일반적으로 6 ~ 7세 남자 어린이, 30대 초반 여성에게 많이 발생하며 교사 및 가수 등 목소리를 많이 내는 직업에서 흔히 발생합니다. 따라서 구개열이 있는 어린이는 연구개 인두 부전을 보상하기 위해 성대를 무리하게 사용하다가 성대결절로 이어지기도 합니다. 그러므로 성대결절이 오면 쉰 목소리, 성대 부음, 결절이 성대 진동을 방해하는 지연 발성 및 부드럽지 못한 고음이나 중복음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고 합니다.

 



7. 독감

 봄이나 가을은 특히 독감이 기승을 부리는 시기 중 하나라고 합니다. 그리고 독감은 인플루엔자라고 하는 바이러스에 인해서 감염이 되며 목이 따끔거리는 증상을 포함에 가래, 기침, 어지러움, 오한, 고열 등이 발생하게 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어린 아이나 노인 같은 경우 독감에 걸리게 되면 합병증 및 후유증으로 심하게 고생을 하게 되며 폐렴, 심혈관질환, 당뇨병을 앓고 있는 사람들이 독감에 걸리면 증상이 더욱 심각 해져 사망할 수도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초기 독감 증상은 목이 붓고 점점 따끔거리는 느낌이 들면서 기침을 하게 되고 피가 섞인 가래가 발생하게 된다고 합니다. 그러다 오한이 들고 어지러움증을 강하게 느끼게 된다고 합니다

 

 


8. 폐렴

 폐렴은 폐에 염증이 생겨 문제를 일으키는 질환으로 가장 흔한 원인은 미생물로 인한 감염과 세균 및 바이러스로 드물게 곰팡이에 의해서 감염이 있을 수도 있다고 하며 미생물에 의한 감염성 폐렴 이외에 화학물질이나 구토물 등의 이물질의 흡인이나 가스의 흡인 및 방사선 치료 등에 의해 비감염성 폐렴이 발생할 수도 있는 등이 있다고 합니다.
평소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시는 분들 역시 인후통 노출에 취약하다고 하니 코로나 상황에서 스트레스 받지 않으시도록 마음을 편안히 가지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입보단 코로 숨쉬기를 권장합니다.


공기 중 오염물질을 걸러주는 역할을 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코보다 입으로 숨 쉬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나쁜 습관으로 입안을 쉽게 건조하게 하고 세균이 잘 번식하게 해 입후병 발병 위험이 증가 하게 됩니다 

​세균과 같은 유해 물질이 몸으로 바로 들어와 폐렴, 천식, 독감의 위험도 함께 커질 수 있습니다.
목보온과 체온유지, 목 보온에 신경써주는 것도 중요한데요 일교차가 큰 환절기가 인후염과 같은
질환이 잘 생기는 이유는 체온 유지가 잘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목 부근을 따뜻하게 하는 것은 체온 유지에 도움이 되기 때문에 스카프 등으로 목을 따뜻하게 
해주는 것이 매우 도움됩니다.  질환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먹거리도 빼놓을 수 없는데요 인후통에 좋은 음식으로는
양배추와 도라지, 우엉, 무, 알로에 등이 잘 알려져있습니다. 배와 꿀, 생강도 기관지에 좋은 대표적인 음식으로 꼽힙니다  

​마지막으로 마늘과 해조류 등은 염증을 억제해주고 면역력을 증진시키는 데에 좋은 음식으로 면역력이 떨어지는 환절기에 자주 먹어 주는 것이 좋습니다.

 

 

대상포진이란

피부의 한 곳에 통증과 함께 발진과 수포들이 발생하는 질환으로 수두를 유발하는 수두 대상포진바이러스에 의하여 초래되는 질환입니다.
대상포진이라는 말은 글자 그대로 띠 모양의 발진이라는 뜻으로 신경대를 따라서 신체에 띠 모양의 발진과 수포를 만드는 데서 유래하였습니다. 
예전에 본인도 모르게 수두에 걸린 적이 있거나 수두 예방접종을 한 사람에게서 대게 많이 나타나 생깁니다.



대상포진 첫번째 증상 수포 형성 입니다..
대상포진 초기증상 중 가장 대표적인 증상입니다. 피부에 작은 수포가 먼전 생깁니다, 처음에는 조그만 수포 형성에서 시작되다가 
시간이 지나면 수포가 띠를 형성해서 크게 번지기도 쉽습니다. 그리고 붉은 반점도 생깁니다.

 



수포나 붉은 반점이 났을 때 시간 지체 없이 빨리 병원에 가서 진료를 보고 약을 처방을 받거나 심한 경우에는 입원을 해서 빨리 대상포진을 치료하는 게 가장 중요합니다. 
이유는 대상포진은 빨리 치료해서 잡지 않으면 극심한 통증을 유발하고 완치 후 후유증을 남길 수 있기 때문에 빠르게 수포를 치료하는게 좋습니다.


대상포진  두 번째 증상은 통증입니다.
대상 포진은 대체적으로 피부에 수포가 일어납니다. 수포가 올라오기 전까지는 알 길이 없습니다. 수포가 일어나면 인지를 하고 알게됩니다. 
보통 발진과 수포가 올라오기 전에 가렵거나 통증이 느껴진다고 합니다. 보통 대상포진은 다른 질환과 다르게 통증이 다르게 느껴집니다. 대상포진의 통증 누가 찌르는 것 같은 느낌과 어딘가 모르게 쿡-쿡 쑤시고 따끔한 느낌이 난다고 합니다.

아주 살짝만 터치해도 따끔함이나 매우 아픈 통증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 통증의 강도는 사람마다 천차만별입니다. 
별로 크게 통증이 심하지 않은 사람이 있는 반면에 극심한 통증으로 괴로워서 자지도 못하는 사람도 많이 있습니다. 
대상포진은 통증이 처음에 느꼈을때 바로 진료를 받아 치료를 하는 게 최우선입니다.

 




대상포진 세번째 증상은 근육통입니다.

근육통은 대상포진 초기 증상으로 제일 흔한 증상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주로 몸 전체가 아닌 통증이 일부분에만 통증을 느끼는 게 통상적입니다.
이 근육통이 평소 느껴봤던 근육통이 아니라 신경에 통증이 나는 것 같다고 생각이 드신다면 지체하지 않고 병원에 가서 진료를 해보시는 게 좋습니다.
한 번도 겪어보지 않으신 분들은 긴가민가 할 수 있기 때문에 귀찮으시더라도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하여 진단을 받는 게 좋습니다.

 

대상포진 네번째 증상은 두통입니다.
앞서서도 말씀드렸지만 대상포진 초기증상은 사람마다 다 다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두통도 초기 증상으로 많이 나타납니다. 보통 대상포진이 발병하면 피로하고 몸살 느낌도 나면서 두통도 같이 오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래서 몸살로 잘못 판단해서 개의치 않게 두통약이나 감기몸살을 드시다가 치료 골든타임인 3일을 넘기실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피부 수포가 났는지도 꼭 제일 먼저 확인하고 만약 그럴 경우 바로 치료를 받으러 병원을 가시는 게 제일 좋습니다.

 
대상포진 다섯번째 증상은 신체 감각이상입니다.
대상포진은 우리 몸 어느 부분에나 나타날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더욱더 신경을 써서 치료하여 완치를 해야 되는 질환입니다. 주로 나타나는 부위인 배와 등을 제외하고서 귀나 눈 주위에도 발병될 수 있으므로 정말 위험할 수도 있는 질환입니다.

만약 눈과 귀 주위에 수포가 올라올 경우 감각이상을 느끼실 수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귀 부근에 발병한다면 청력 저하에 영향을 끼칠 수도 있으며, 눈 부근에 발병하면 시력 및 여러 눈 질환을 야기시킬 수 있으니 발병 직후 바로 치료가 필요한 질환 중 하나입니다. 

 




대상포진 예방접종 후 부작용

대상포진 예방접종 주사는 다른 주사 보다 아프다고 하고... 아픕니다. 대부분 잘 사용하지 않은 왼쪽 어깨에 주사를 놓아 주십니다. 접종 후 주위가 뻐근할 수 있으니 돌아다니지 말고 휴식을 취하며 가벼운 샤워 정도는 괜찮다고 합니다.​

코로나 백신과 비슷하게 접종 당일에는 약간의 묵직함과​ 뻐근함이 있습니다.
새벽녘에는 주사 맞은 부위도 퉁퉁 붓고 열도 나고  몸살 온 거 같이 뼈마디 아픈 통증을 느낄 수 있습니다.​
​병원에 확인해 보면 사람마다 다를 수 있다 면서 괜찮다고 합니다.​



대상포진 예방접종 후 주의사항

접종 후에는 접종 부위를 손대지 말고 깨끗하게 유지하고 약 30분 동안 의료기관에서 머물러야 합니다.
아나필락시스 쇼크 등 급성 알레르기와 같은 이상 사례가 나타나는지 살펴봐야합니다.
귀가 후에도 3시간 이상 주의 깊게 관찰해야 한다고​ 합니다.​ 대상포진 예방접종 한지 며칠​ 지나도 약간의 통증이 있을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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